개봉 & 후기2014. 11. 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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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 USB Charger 개봉하기



집에서 사용하던 듀얼 충전기가 콘센트에 꽂자마자 집 전기가 나가면서 타버리는 현상이 발생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듀얼 충전기를 구매하였습니다..


찾아보니 베가에서 듀얼충전기를 번들로 준다하여..


그 제품을 사기위해 열심히 찾아서 베가 충전기를 사려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Lots 충전기와 동일한 제품인데 이름만 다르게 박혀서 나온다고 하여 Lots 듀얼 충전기를 구매했습니다.



Lots Dual USB Charger 입니다..


여분으로 하나더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6000원 정도 합니다..


저렴한 편이죠~


한개 포트에 꽂아 충전하면 2A가 출력이 되고,


두개 포트에 모두 꽂아 사용하면 각각 1A가 출력이 된다고 합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대한 내용이 샬롸샬롸~~




제품을 꺼내봅시다~


으잉???????????


VEGA!!!!


분명 Lots 를 샀는데 Vega가 들어있네요..;;


정말 난감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그건 잠시뒤에 소개를....




VEGA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Lots 제품에는 Lots라고 써있습니다.




어댑터의 상세 정보입니다...




이제 살펴봅시다..


박스에 있는 내용은 Lots 제품이고, 어댑터에 있는 내용은 VEGA 제품이라 생각합시다.


안전인증번호를 봅니다..


Lots : HU10669-13003

Vega: HU10669-13003


그리고 전자파 적합등록을 봅니다.


Lots : KCC-REI-gpt-TA400

Vega: KCC-REI-gpt-TA400


모두 같은 번호입니다..


그래서 같은 제품입니다..


이름만 다르게 찍혀 있는거죠~~




하루 사용해 보니 쓸만한 제품입니다..


Lots든 Vega든 일단 베가 스마트폰에 번들로 나오는 제품이라


믿고 쓸 수 있을 듯합니다.


충전도 만족스럽게 되고 좋습니다..


일전에 듀얼 충전기를 만원 이상씩 2만원 이상씩 주고 구매를 했었는데..


두개에 12000원 정도에 구매를 하니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하여 사용하니


가격대 성능비가 정말 좋습니다.



위 제품은 직접 구매하여 개봉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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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탐정
개봉 & 후기2014. 11. 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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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 배터리셀 확인 및 무게



샤오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의 배터리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삼성이나 LG, 파나소닉의 셀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중국산 셀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머 그렇다고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국산셀이 좋다고 하니 저도 한번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판매자님께서 삼성이나 LG 셀을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신걸로 말씀하셨습니다.


열어봅시다..!!


USB 포트부분을 초크나, 일자 드라이버로 상하지 않게 끼워 들어줍니다.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어 떼기 어렵다고 느끼겠지만..


좀만 힘을 가하여 들어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분리가 된 모습입니다.




각 위치에 나사가 있습니다..


이를 작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풀어줍니다..


제가 사용할 배터리에서 나사를 분해하는데 너무 분해가 안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선물용도 확인을 하고자 열어서 나사를 풀었는데 쉽게 풀리더군요~




쓱쓱 풀었습니다..


 



제가 사용할 보조배터리입니다..


LG 셀이군요...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니 쉽게 셀을 빼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 셀을 빼내기 위해서 열실히 흔들고 손목을 치고 쌩쑈를 했습니다..


거의 30분가량을 씨름한 끝에 빼냈습니다.




다른 보조배터리의 셀입니다.


역시 LG 셀입니다..


이 셀을 빼내는데는 한번 툭 치니 나오더군요..;;;;;;


이런 난감한 상황이...




무게를 재보았습니다..


먼저 제가 사용하는 배터리 입니다..


약 253g 입니다...


 



선물용은 251g 입니다...


 


왜 제가 사용하는 것이 2g 무거울까요..ㅠ


뭐 큰 차이는 아니지만...


뭔가 그렇네요..;;;



분해를 해보고, 배터리셀을 확인하고,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LG셀이라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또한, 무게는 10400mAh 보조배터리 치고는 적당한 무게로 느껴집니다..


솔직히 다른 제품을 만져본게 없으니 무게가 어떻다고 따질 수가 없네요...



샤오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 개봉기 1편 : http://detectiveboy.tistory.com/79


샤오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 개봉기 2편 : http://detectiveboy.tistory.com/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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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탐정
개봉 & 후기2014. 11.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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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샤오미!!


그중에서도 이어폰과 보조배터리가 완전 상종가를 치고 있다죠~


그중에서 보조배터리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8000mAh 정도의 보조배터리와 새로텍의 Airstor가 있지만...


8000mAh 보조배터리는 수명이 다 했으며,


새로텍의 Airstor는 용량이 적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하는 김에 선물용도 하나 더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는 넥서스 카페의 별명님께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쁘게 포장이 되어서 왔습니다.





앞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전면에 이쁘게 mI 가 있습니다...


샤오미라는 증거랄까요~




옆면부에 있는 바코드와 정품임을 확인 할 수 있는 코드가 있습니다.


코드는 아래 박스의 오른쪽에 보면 회색으로 긁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을 긁으면 코드가 나옵니다..


이 코드를 샤오미 홈피에서 검색을 하면 정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추후에 하는 방법을 소개할께요~)




일단 하나를 개봉!!


하얀색 스티터로 단자 구멍을 막아두었네요~




함께 동봉된 중국어로 된 설명서와 약 20cm 정도 되는 5핀 케이블이 있습니다.




스티커로 봉해져 있는 상단부입니다.




하단부에는 10400mAh의 용량이 적어져 있고 우측에 샬롸샬롸~~




앞면부에는 mI 의 로고가 희미하게~~


그리고 전체적으로 실버 색상이며, 애플의 디자인을 생각나게 합니다.




뒷면에는 mi.com 의 홈피 주소가 있습니다.




상단의 스티커를 벗겨줍니다~~


 

 



그러면 전원마크의 버튼과 점4개의 불이 들어오는 부분, 5핀과 USB를 꽂는 단자가 있습니다.


전원마크는 전원이라하기 보다는 누르면 리셋이라고 합니다.


또한 누르면 현재 남은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편은 여기까지~~!!!


2편에서는 개봉 후 두 제품 모두 배터리셀을 확인한 내용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샤오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 개봉기 1편 : http://detectiveboy.tistory.com/79


샤오미 파워뱅크 보조배터리 개봉기 2편 : http://detectiveboy.tistory.com/80



위 제품은 직접 구매하여 개봉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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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탐정
개봉 & 후기2014. 11.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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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후 0.2 GLASS 증착강화유리




정말 오랜만에 포팅을 합니다..


일본여행 다녀온 내용을 먼저 포팅해야 했지만..


다녀온지 벌써 두달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ㅠㅠ


기억나는 내용만 추후에 포팅을 할 생각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예전에 사용했던 강화유리의 느낌이 별로 안좋아서 지금까지 강화유리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넥서스7의 공동구매 강화유리가 좋다는 말을 들어서


급 강화유리가 땡겨서 호후에서 얇디 얇은 강화유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호후 필름은 저렴하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습니다.


넥서스7의 강화유리는 공동구매가 끝나서 차후로 구매를 미룸...;;;



여분의 올레포빅 아이폰 필름과 강화유리 2장을 구매..!!


올레포빅은 일반 필름을 구매하는 것과 같이 종이봉투포장(?)의 형태이나


강화유리는 꺾이면 부러지기 때문인가 뽁뽁이 봉투에 한번더 포장 되어 있습니다.




뽁뽁이 봉투를 열고 꺼내면 역시 앞에서 말한 종이봉투포장(?)입니다...


굉장이 여러 말이 쓰여있습니다.


슬림, 완벽 밀착, 코팅 지속, 이질감 없음, 선명한 화질, 지문 억제력, 버블X 부착 용이 등등


이런 말들이 참 너무 광고티가 많이 나지만...


붙여보고 사용해보니.. 틀린말은 아니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




뒷면부에는 모서리가 폴리싱 되어 있는 내용과 선명한 화질, 부드러운 터치감, 저항코팅, 쉬운 부착에 대해


한번 더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봉투위에 주의 사항이 똭!!!




올레포빅과 강화유리와의 택배 포장의 차이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올레포빅의 종이봉투가 좀더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아래의 세개 제품은 년초에 구매한 필름들입니다.


약간의 포장 형태가 바뀌었다.


과거에는 원래 가운데의 포장을 썼지만


최근에는 맨 오른쪽과 위의 올레포빅처럼 종류별로 나누어서 포장이 되는듯합니다..


(지문방지는 주문을 안해봐서...ㅎㅎ)




올레포빅의 구성품입니다.


전면필름2장을 주문했기에 전면필름이 동봉되어 있고, 


알코올 솜, 극세사(?)천, 기포제거스틱이 들어있습니다.


호후의 기포제거스틱은 두꺼운 종이입니다.


하지만 나는 필요없는 제품...ㅎ


과거에 쓰던 플라스틱의 기포제거 스틱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기포제거스틱!!


플라스틱 재질 2종류와 실리콘 재질의 스틱입니다.


실리콘은 유명한 S사 것이고, 가운데는 천이 한장 덧대어져 있는 것, 마지막은 그냥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강화유리의 구성품입니다.


강화유리는 기본 한장구성이고, 알코올솜, 극세사(?)천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강화유리는 약간의 보호가 되게 얇은 봉투에 들어 있습니다..


사실 이름을 모르는 봉투(포장에 많이 쓰이는 재질인데..;;)




강화유리의 실사.


특별히 다른 점은 없습니다..


일반 필름보다 더 두껍다는거??




부착 후 모습 입니다..


솔직하게 사진 찍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전면은 강화유리를 부착한 것이고, 후면은 일반 고광택 필름을 부착하였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판단이 어렵지만..


전면의 필름부가 더 볼록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사용을 4일 정도 사용하였기에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4일을 사용한 시간 동안은 정말 가격대 성능비 최고라는 느낌이 듭니다.


터치감이 부들부들한 느낌도 좋고, 선명도도 뛰어난 듯합니다.


또한 지문도 아직까지는 잘 뭍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열쇠랑 같이 넣어 다녔는데 아직 스크레치는 나질 않았습니다.


배송료 빼고 10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쓸만한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일반 유명한 회사의 제품은 너무 비싸서 못샀지만,


호후의 제품은 가격의 부담감은 덜하게 느껴집니다.



4일간의 총평은 나쁘지 않은 제품이고 가격대 성능비가 정말 좋다!!!




상기 제품은 직접 구매하여 부착한 내용을 적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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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탐정
개봉 & 후기2014. 4. 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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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옆글을 단행!!!


기존 사용하던 헤카 710 본체는 부모님이 쓰시는 컴텨로 가고


부모님이 쓰시던 g530 본체는 저의 세컨 컴퓨터로!!!


그리고 메인 컴텨의 옆글을 단행!!


1. CPU


사진 없음.


AMD A10 5800K 로 중고로 구매했는데...


프리징 현상 발생으로 A/S 보낸 후 새제품으로 받았음...


A/S 기간에 보내니 새제품으로 준다는게 정말 신기했음....ㅎㅎㅎ



2. 케이스


가성비가 좋다는 스텔스 EX 제품...


역시 가성비는 정말 좋은 듯...


상단팬과 전면을 모두 LED로 교체하고 내부도 LED 팬으로 교체...




3. 메인보드...


카베리를 겨냥하여 FM2+ 제품으로 구매하였으며,


가성비 좋은 메인보드 이지만..


기가보드로 살껄 후회 중..ㅠ




4. 램


램은 두가지를 구매...


팀그룹 4기가 2개를 구매하여 방열판을 달아주고 설치 후 오버 테스트를 하였는데...


오버 수율이 그닥 좋지 않아서..


삼성램을 똑같이 2개 구매하여 오버..


하지만 이마저도 그닥인 관계로..


블랙 기판이 이쁜 팀그룹을 메인메모리로 사용하고,


삼성 램은 서브 컴에 장착하였음..;;;





4. 파워


파워는 서브컴과 메인컴에 각각 하나씩 장착.


메인컴은 topower를 장착하고 서브컴은 수퍼플라워 파워를 장착.


topower는 85+ 브론즈 인증이며, 케이블에 슬리빙 되어 있어서 정말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수퍼플라워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수퍼플라워 파워는 생각보다 소음이 약간있어서 느낌상 별로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5. 기타


기타 제품으로 CPU 쿨러인 트리니티와 모니터 받침대 입니다.


모니터 받침대는 동일 제품으로 USB 꽂을 수 있는 제품을 사용 중이지만


USB를 받침대에 꽂는게 불편하고 PC에 직접 꽂으면 되니 그냥 없는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저 받침대는 깔끔하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두개 연결하여 사용 중입니다.


추후에 기타로 마우스, 키보드도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구매 한지는 꽤 되었고, 이미 옆글도 마친 상태로 열심히 컴퓨터를 굴리고 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글쓰기 귀차니즘에 빠진 덕책이랄까...;;;


아직 1년반전에 구매한 카메라도 리뷰를 안했는데 이건 너무 귀찮은 관계로..


패스~~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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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탐정